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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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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류호정 재신임, 신장식 자진사퇴 비례대표 후보 문제 수습될까? 3월 15일 정의당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1번 류호정 후보에 대해서는 재신임, 6번 신장식 후보에 대해서는 사퇴를 권고했는데요, 신장식 후보는 해당 결정을 받아들이고 비례대표 후보에서 자진해서 사퇴하였습니다. 오늘은 정의당 류호정 재신임, 신장식 자진사퇴 비례대표 후보 논란 수습될까? 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류호정 후보 논란 딛고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 선임 이번 총선 정의당의 청년 비례대표 1순위로 전체 비례대표 1번으로 선발된 류호정 후보를 향한 많은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류 후보가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더욱이 이번 전국위원회에서 재신임 결정까지 내려진 만큼 정의당으로서는 이번 논란에 대하여 정면돌파를 시도하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2020. 3. 16.
황희두 정의당 류호정 비례대표 후보 저격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현재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희두 씨가 이번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 후보 자격을 부여받은 류호정 후보를 비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롤 대리 문제는 대리시험을 치다 걸린 것과 동급의 심각한 문제"황희두 공천관리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원내 유일한 진보정당인 정의당의 류호정 후보가 과거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유저로 활동할 당시 주변 지인들에게 계정을 공유하는 수법으로 '게임의 가장 중요한 규칙을 어겼다'면서 그가 정의당의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출마하게 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황 위원의 지적은 당시 류 후보가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등급을 골드1에서 다이아5 티어 까지 올라가는 과정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지적과 맥락.. 2020. 3. 11.